letter from chairman of the board

1986년 창단한 한페앙의 6대 이사장직을 맡게 되었다는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이사직을 맡으면서 지켜보아 온 저로서는
왕성한 활동으로 우리 음악계의 주축으로 힘써온 한페앙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 구성으로 연주자들의 협업과 사랑으로 지금까지 지켜 온
한페앙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아 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
새로운 마음과 열정으로 힘써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하며
건강과 행복을 클래식 음악 속에서 찾아내는 복된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사장조성용
Board of directors